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1분기 흑자, '미르의 전설2' 인기 덕분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5-10 16:0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중국에서 모바일게임 매출증가와 신규 라이선스 계약 등으로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분기에 매출 33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5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1분기 흑자, '미르의 전설2' 인기 덕분  
▲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 게임 ‘미르의 전설2’를 놓고 중국게임 ‘열염용성(烈焰龍城)’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고 중국출시 이후 높은 매출 수준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3월 출시한 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013년에 매출 2274억 원을 올렸으나 모바일게임의 매출이 줄어들면서 2016년에는 1080억 원까지 전체 매출액이 감소했다.

올해 하반기에 ‘피싱 스트라이크’, ‘캔디팡2’ 등의 새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고 계속해서 매출원 확보에 노력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선점할 것"
태광산업 "롯데홈쇼핑 경영진 불법 내부거래 자인, 대표 해임 절차 진행할 것"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하나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상향, KF-21 양산으로 수익성 개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