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타워크레인 사고로 25명 사상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5-01 18:2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타워크레인 사고로 25명 사상  
▲ 1일 삼성중공업의 거제조선소 7안벽에서 800톤급 골리앗 크레인과 32톤급 타워크레인이 충돌해 타워크레인의 지지대가 넘어져 하청업체 노동자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 14명이 경상을 입어 총 25명의 인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타워크레인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6명이 사망했다. 

1일 오후 2시50분경 삼성중공업의 거제조선소 7안벽에서 800톤급 골리앗 크레인과 32톤급 타워크레인이 충돌해 타워크레인의 지지대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근무하던 하청업체 노동자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 14명이 경상을 입어 총 25명의 인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중공업은 노동절인 1일부터 7일까지 휴무를 실시했다. 하지만 일부 해양플랜트 작업장에서 노동자들이 공기를 맞추려고 휴무일인데도 출근해 일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

삼성중공업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도 미국 휴스턴 출장길에 올랐다가 귀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2017 해양플랜트 기자재박람회에 참석하는 길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