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S산전, 해외사업 부진 털고 1분기 실적 늘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4-26 17:2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산전이 해외사업의 부진을 극복하고 올해 1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냈다.

LS산전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594억 원, 영업이익 359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2.8% 늘었다.

  LS산전, 해외사업 부진 털고 1분기 실적 늘어  
▲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
국내 증권사들은 LS산전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이라크 등 해외사업의 실적부진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330억 원 안팎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실적회복의 속도가 빨랐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산전이 베트남 등 동남아 전력기기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저가수주 비중을 줄이며 수익성 중심 경영도 이어오고 있어 올해 실적이 정상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S산전은 스마트팩토리 등 자동화솔루션을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향후 4차 산업혁명의 발전에도 수혜를 볼 기업으로 꼽힌다.

LS산전은 27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세한 부문별 실적과 향후 전략을 설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