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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진주에서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분양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4-25 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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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을 분양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21일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접수를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경상남도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E3블록에 공급되는 아파트단지다. 지하 2층~지상 37~38층, 3개 동, 전용면적 84~103㎡의 아파트 424가구와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82㎡ 50실로 구성된다.

  한화건설, 진주에서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분양  
▲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조감도.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 일대 96만4693㎡ 부지가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이 부지에는 약 7천 가구. 2만여 명을 수용하는 주거시설이 공급되며 유통·상업시설 등도 함께 들어선다.

항공국가산업단지와 뿌리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근에 조성돼 대규모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환경도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단지 인근에 진주IC가 인접해 남해고속도로와 통영-대전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하다. 단지 남쪽으로는 KTX진주역이 있고 북쪽으로는 교통종합정보센터가 들어서 진주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며 경남정보고등학교와 경상대학교, 가좌지구 학원가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입주민들은 단지 뒤편에 조성되는 5만6천㎡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예정)을 비롯해 문화공원과 수변공원 등 녹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아파트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 단지배치로 설계돼 일조권과 채광성도 좋다.

한화건설은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공간활용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4인 가족이 각각 개별 침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내구조를 구성했고 실거주자의 취향과 생활양식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 1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4베이 4룸 설계도 적용했다. 입주민들은 이 방을 드레스룸이나 서재, 다용도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생활스타일에 맞춰 주방가구 마감재와 화장대 등의 인테리어도 선택할 수 있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서 KTX진주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할뿐 아니라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개발호재가 많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을 24일부터 특별공급해 25일과 26일에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5월4일, 정당계약은 10~12일까지 진행된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진주시 주약동 776-41번지(탑마트 주약점 인근)에 개관했다. 입주는 2020년 1월로 예정돼있다. 분양문의 : 1522-4300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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