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주가 반등, 2분기 최고실적 전망에 재상승 기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4-21 16:2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주가가 반등했다. 올해 2분기부터 실적이 크게 늘고 새 주주환원정책이 실행되면서 주가가 상승동력을 되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19% 오른 203만8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5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지던 하락세가 멈췄다.

  삼성전자 주가 반등, 2분기 최고실적 전망에 재상승 기대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북한 핵도발에 따른 불안감이 완화되며 최근 이어지던 외국계 투자기관의 매도세가 주춤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하락은 단기적인 조정을 맞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충분히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부터 갤럭시S8 판매수익과 전장부품업체 하만 실적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늘어나며 주가상승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추정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영업이익 12조5천억 원을 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54% 늘어나며 역대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27일 실적발표회를 마친 뒤 삼성전자가 자사주매입 후 소각을 재개하는 점도 주가상승의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했다. 또 목표주가를 270만 원으로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