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삼성그룹 차원 마지막 공채시험, 반도체 가상현실 문항 출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4-16 16:4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그룹이 그룹차원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들어갔다.
 
16일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2개 지역에서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GSAT)가 실시됐다.
 
  삼성그룹 차원 마지막 공채시험, 반도체 가상현실 문항 출제  
▲ 4월16일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GSAT를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직무적성검사는 삼성그룹 계열사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기 위해 열리는 필기시험으로 ‘삼성고시’라 불릴 정도다.

삼성 미래전략실의 해체로 이번 직무적성검사는  그룹차원에서 실시되는 마지막 채용시험이다. 이번 하반기부터는 계열사별로 별도 채용절차가 실시된다.

지원자들은 언어논리와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와 직무상식 등 5개 영역의 160개 문항을 140분 동안 풀었다.
 
직무적성검사를 치른 응시생들은 문제가 대체적으로 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난도가 낮아져 상대적으로 평가기준이 높아질 가능성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삼성전자의 주요 사업분야인 반도체와 가상현실, 4차산업혁명에 관련된 문제가 다수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분야에서는 중국과 관련한 문제가 다수 등장했다.

삼성그룹 각 계열사는 직무적성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까지 면접과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