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포스코강판, 신세계I&C, 테크윙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4-12 20:0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강판이 올해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246억 원, 영업이익 111억 원, 순이익 8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됏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15.3%, 영업이익은 16.8%, 순이익은 29.9% 늘어났다.
 

   
▲ 전중선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사장.

신세계I&C가 올해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775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순이익 19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8.66%, 영업이익은 114.11%, 순이익은 573% 증가했다.

테크윙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8억 원, 영업이익 33억2천만 원, 순이익 12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98%, 영업이익은 50.47% 감소했고 순이익은 48.1%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대국민담화서 비상계엄 정당성 강조, "나라 지키려 법적권한 행사"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5 Pro' 최초 공개, MS 코파일럿 기능 탑재
한동훈 "윤석열 탄핵이 유일한 방법, 국민의힘 표결 참여해야"
구글 새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 "AI 에이전트 최적화"
중국 최대 태양광 기업 공장 증설계획 연기, 공급 과잉과 미국 관세장벽에 부담
BNK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모바일 수요 악화로 4분기 실적 쇼크"
애플 아이폰 AI비서 '시리'에 챗GPT 탑재 버전 출시, 아이폰16 수요 반등하나
IBK투자증권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중국 탄소섬유법인 실적 둔화"
[리얼미터] 윤석열 '즉시 하야·탄핵' 74.8%, '질서 있는 퇴진' 16.2%
화웨이 새 7나노 프로세서 성능 발전에 한계, 미국 반도체 규제 효과 뚜렷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