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이광구, 올해도 유럽에서 우리은행 기업설명회 열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4-07 17:0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올해도 해외투자자들을 만나 기업설명회(IR)를 연다.

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상반기에 유럽에서 연기금 투자자들과 만나 해외 기업설명회를 연다.

  이광구, 올해도 유럽에서 우리은행 기업설명회 열어  
▲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 행장은 해외 기업설명회를 통해 주가를 더 끌어올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은행 잔여지분 21.4%의 매각시기를 앞당기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 행장은 지난해에도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기업설명회를 열어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우리은행의 실적과 전망을 설명하며 해외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이 행장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이 효과를 거둬 우리은행 주식 가운데 외국인투자자가 보유한 비중은 지난해 초 20%에서 25.28%(7일 기준)로 높아졌다.

이 과정에서 우리은행 주가도 상승하면서 지난해 우리은행 민영화 성공의 바탕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은행 주가는 7일 전날보다 250원(1.83%) 오른 1만3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년 전보다는 49.3% 올랐고 과점주주들이 지분을 매입한 가격(1만1800원)보다 15% 상승했다.

예금보험공사가 우리은행에 투입한 공적자금을 손해없이 회수하려면 잔여지분을 주당 1만4천 원 중후반대에 매각해야할 것으로 업계는 파악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