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김동원, 보아오포럼에서 한화의 젊은 리더로 활약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3-26 11:3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동원, 보아오포럼에서 한화의 젊은 리더로 활약  
▲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왼쪽)가 24일 짜오하이샨 텐진시 부시장(오른쪽)을 만나 텐진시 자유무역지대의 투자환경 등 상호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둘째아들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에 2년 연속 참가했다.

2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상무는 24일 오전에 열린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공식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젊은 리더들과 교류했다.

중국과 일본, 한국, 인도, 태국 등 아시아권역의 20~30대 스타트업 창업자 20명이 이 세션에 패널로 참석했다.

인도 대표 온라인쇼핑 사이트 마이델라의 아니샤 싱 대표, 싱가포르 대형 배송서비스 닌자밴의 창웬라이 대표 등은 스타트업 창업과정에서 겪었던 역경과 성공담 등을 공유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아시아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과 창업자간 네트워킹의 중요성 등을 놓고도 활발하게 논의했다.

김 상무는 “아시아 국가들이 세계시장에서 얼마나 창의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 토의해보고자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며 “아시아권역의 스타트업들이 서로 통합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면 더욱 큰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상무는 행사가 끝난 뒤 “한화도 대기업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를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상무는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끝난 뒤 24일 오후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짜오하이샨 텐진 부시장 등을 만나 텐진시 자유무역지대의 투자환경 등에 상호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김 상무는 지난해 ‘영리더스 라운드테이블(YLR)’의 공식패널로 초청받아 보아오포럼에 처음으로 참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