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텔레콤, 대리점 활용해 포켓몬고 제휴마케팅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3-20 16:4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모바일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고’와 제휴마케팅을 벌ㅇ니다.

SK텔레콤은 포켓몬고 제작사인 나이언틱랩스와 업무제휴를 맺고 21일부터 전국 4천여 곳에 이르는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이 ‘포켓스톱’이나 ‘포켓몬고 체육관’으로 지정된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 대리점 활용해 포켓몬고 제휴마케팅  
▲ SK텔레콤 모델이 20일 T월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포켓몬고 제휴마케팅을 알리고 있다.
포켓스톱은 포켓몬고 게임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이고 체육관은 이용자들끼리 대결을 벌일 수 있는 장소다.

SK텔레콤은 포켓몬고 게임아이템을 처음 구매하는 가입자 가운데 선착순 3만 명에게 약 1210원 상당의 ‘100포켓 코인’을 증정하기로 했다.

또 포켓몬고를 즐길 때 필요한 데이터도 무료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제휴를 통해 5G기반의 증강현실(AR)분야에서 기술협력을 꾀하고 있다. SK텔레콤과 나이언틱랩스는 최근 증강현실분야 기술협력을 의논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언틱랩스도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게임이용자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조사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포켓몬고 이용자는 최근 345만 명까지 떨어졌는데 출시초기 이용자 수인 698만 명의 절반 수준이다.

존 행키 나이언틱랩스 최고경영자(CEO)는 “SK텔레콤과 제휴로 포켓스톱, 체육관이 늘어나 포켓몬고 이용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