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중공업그룹, 10대그룹 중 시가총액 증가율 가장 높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3-20 12:4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0대그룹의 시가총액이 증시의 호조세에 힘입어 크게 늘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10대그룹 계열사의 시가총액은 14일 기준으로 823조8750억 원으로 2016년 말보다 8.1%(62조 원) 늘었다.

  현대중공업그룹, 10대그룹 중 시가총액 증가율 가장 높아  
▲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뉴시스>
코스피와 코스닥의 전체 시가총액에서 10대그룹 계열사의 시가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52.2%로 집계됐다. 2016년 말보다 1.7%포인트 늘었다.

그룹별로 시가총액 증가율을 살펴보면 현대중공업그룹의 시가총액은 14일 기준 14조1460억 원으로 2016년 말보다 14.1% 증가했다. 1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은 442조469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말보다 12.1% 늘었다. 그 뒤로 SK그룹(7%)과 LG그룹(6.9%), 포스코그룹(6.3%), GS그룹(6.3%), 한진그룹(2.4%)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대차그룹(-1.2%)와 한화그룹(-0.5%), 롯데그룹(-0.2%) 등 3개 그룹 시가총액은 2016년 말보다 감소했다.

10대그룹 계열사의 주가 가운데 SK증권 우선주(84.7%), 호텔신라 우선주(71.2%), LG이노텍(43.7%) 등은 높은 주가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아이리버 주가는 38.2%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