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회장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한미반도체 주식을 취득해왔으며, 12월 매입분까지 포함해 올해만 267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한다.
| ▲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한미반도체> |
이번 매입이 완료되면 총 매입 규모는 802억 원으로,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9%가 된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곽 회장의 이번 주식 추가 매수는 한미반도체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자,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라며 “미국 시장 진출과 첨단 패키징 장비 공급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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