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5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래블업 주식은 공모가 1만9천 원보다 13.68%(2600원)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신정규 래블업 대표이사,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래블업 상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
래블업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공모 주식 수는 보통주 218만 주로 공모금액은 414억2천만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신정규 대표로 지분 41.28%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34.89%가 된다.
래블업은 2015년 설립된 인공지능(AI) 인프라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컴퓨팅 자원의 효율적 운영·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래블업은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8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하단인 1만9천 원으로 결정됐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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