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스마트TV로 조선왕실 문화유산 선보여, 디지털 아트 21점 공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스마트TV로 조선왕실 문화유산 선보여, 디지털 아트 21점 공개
▲ LG전자가 아트 콘텐츠 'LG 갤러리 플러스'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K-헤리티지 컬렉션'을 제공한다. 사진은 LG 갤러리 플러스의 디지털 아트로 재탄생한 '백자 청화 매죽문 항아리'. <LG전자>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를 통해 조선왕실 문화유산을 디지털 아트로 선보인다.

LG전자는 최근 'LG 갤러리 플러스'에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회화, 도자기 등 문화유산을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컬렉션: 시즌1 조선왕실 시리즈' 21점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에는 경복궁 근정전 내부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정전 안으로(Into the Throne Hall)'와 경회루의 야경 및 주변 경관을 담은 '달과 물 사이(Between Moon and Water)' 등이 포함됐다.

일월오봉도와 모란도, 군안도 등 조선왕실 회화뿐 아니라 백자 달항아리와 분청사기, 청화백자, 국새 등도 디지털 작품으로 재구성했다. 고객들은 TV 화면을 통해 궁궐 건축과 왕실 문화유산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콘텐츠는 디지털트윈 기업 위프코(WIPCO)가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헤리티지랩(Heritage LAB)이 기획과 창작을 맡았다. 아트테크 기업 엘팩토리(ELFACTORY)는 플랫폼 연계와 유통을 담당했다.

LG전자 측은 협력사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디지털 아트로 구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LG전자의 스마트TV 플랫폼 웹OS 기반 아트 콘텐츠 서비스다. TV를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해 고객이 취향에 맞는 작품을 감상하고 실내 인테리어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전자는 영국 내셔널 갤러리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과 협력해 예술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치아트(Saatchi Art) 등과 협업해 현대미술 작품도 선보인다. 게임 일러스트와 자연경관 사진 등을 포함해 현재 5천 개 이상의 아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조병하 LG전자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MS)사업본부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LG 갤러리 플러스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유엔 기후총회 앞두고 선진국과 개도국 평행선, 재원 부담 문제 놓고 대립 커져
현대차 포함 미국 자동차협회 의회에 중국차 수입 금지 법안 통과 촉구, "유럽 꼴 피해..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농산물 떨어져도 석유류·가공식품·외식 올라
유안타증권 "셀트리온 목표주가 상향, 새 바이오시밀러 매출 확대 지속 예상"
한화그룹 미국 필리조선소 확장 계획에 미국 해군 퇴역함이 걸림돌, 외신 "25척이 부두..
국제연구진 "한국 시민 94% 메탄 감축 지지, 조사 대상 18개국 가운데 1위"
RE100 협의체 기후부에 서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재생에너지 확대 실현할 체..
중국 인민은행 외화 지급준비율 인상해 위안화 강세 억제, 한국 수출기업에 부담 가중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과 1조 LFP 양극재 공급계약, K배터리 3사 모두에 LFP ..
효성중공업 사무기술직 노조, 임협 진통에 4일부터 72시간 전면파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