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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미국·유럽 팝업에 1만5천 명 방문, 해외 오프라인 접점 확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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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 팝업에 모두 1만5천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에이피알은 3일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4개 도시에서 진행한 '메디큐브 웰니스 클럽 X2' 팝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에이피알 메디큐브 미국·유럽 팝업에 1만5천 명 방문, 해외 오프라인 접점 확대
▲ 에이피알 메디큐브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팝업 현장. <에이피알>

이번 행사는 9월10일 뉴욕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런던, 파리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모든 도시에서 하루 평균 1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

팝업에서는 메디큐브의 신제품 미용기기 '부스터프로 X2'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피부 고민에 맞는 관리 기능을 추천받고 화장품과 미용기기를 함께 체험했다.

에이피알은 10월18일 메디큐브 제품을 미국 대형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약 400개 매장에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입점 상품은 메디큐브의 대표 제품인 '제로모공패드'를 코스트코 전용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에이피알은 기존 미국 화장품 전문 유통사 얼타뷰티와 대형마트 타깃, 월마트에 이어 코스트코까지 판매망을 확대했다.

올해 안에는 미국 의약품·생활용품 유통업체 CVS파머시 매장 약 3천 곳에도 입점한다. 미국에 이어 캐나다와 유럽 코스트코로도 판매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현지 내 메디큐브 인기를 확인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메디큐브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소비자들과 접점을 강화하며 메디큐브를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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