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38분 기준 인텔리빅스 주식은 공모가 9천 원보다 86%(7740원) 오른 1만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30일 오전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인텔리빅스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장정훈 인텔리빅스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와 인텔리빅스 최대주주인 쿠도커뮤니케이션의 김용식 대표이사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코스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
장 초반에는 2만170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 대비 상승률이 141%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인텔리빅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화재와 침입, 산업재해 등 위험 상황을 탐지하는 영상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인텔리빅스는 상장 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이달 12~16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7600~9천 원) 상단인 9천 원으로 확정했다.
21~22일 진행한 일반청약에서도 14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4조 원이 몰렸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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