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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고용노동부·노조·협력사와 안전한 일터 만들기 나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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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고용노동부·노조·협력사와 안전한 일터 만들기 나서
▲ (왼쪽부터) 김성희 LG디스플레이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정상식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위원장, 정언숙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장, 이기상 LG디스플레이 최고인사책임자(CHO)가 29일 파주공장에서 열린 '원·하청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가 고용노동부, 노동조합 및 협력사와 함께 원·하청 사업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29일 경기 파주공장에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공동으로 '원·하청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언숙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장과 김성희 LG디스플레이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정상식 노동조합위원장, 이기상 최고인사책임자(CHO), 주요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LG디스플레이의 노경 안전보건 활동과 사업장 안전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노동조합과 경영진이 함께하는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원·하청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및 노동약자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을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은 개정 노동조합법의 주요 내용과 시행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원·하청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정언숙 고양지청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에는 원·하청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원·하청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노동약자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협력적인 노사관계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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