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법인 수신업무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확대, 예금서류도 간편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법인 수신업무로 확대한다.

IBK기업은행은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의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법인 수신업무에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법인 수신업무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확대, 예금서류도 간편화
▲ IBK기업은행이 법인 수신업무에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한다. < IBK기업은행 >

기업은행 법인고객은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에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 등 국세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기업 정보 8종류를 받아 수신업무 전반에 활용한다.

기업은행은 올해 안에 기업카드 업무에도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적용하고 앞으로 기업뱅킹의 비대면 금융상품에도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본인 동의를 받아 개인이나 법인이 정부·공공기관에 제공한 각종 행정 및 공공 데이터를 제3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통장, 카드 발급, 대출 심사 등 금융 업무에 활용돼 왔다.

기업은행은 2026년 1월 법인 여신업무에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했고 이번에 수신업무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기업은행은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도 받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기업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업무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업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20일 오!정말] 이재명 "신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게 실질적 불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노무라증권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카카오, 2차 소액주주 간담회서 "대주주 블록딜·자회사 매각·유상증자 모두 사실무근"
수출입은행 국감에 KAI 논란만 가득, 황기연 국감 데뷔전서 보유 지분 처리 놓고 조심조심
KAI 사장 김종출 "국가 방위산업 이익 위해 독립경영 해야, 아무나 회사 가질 수 없다"
포스코 미국 클리블랜드-클리프스 변심에 사업협력 무산되나, 장인화 미국 자동차강판 공략..
[채널Who] 미국과 중국 태양광에너지 상호 견제 심화, 김동관 한화솔루션 '탠덤 셀'..
국감서 저축은행 해킹 취약성 부각, 오화경 차세대 전산망 보안 강화 커지는 부담
민주당 소방재정 국비 확대 추진, 내년 소방교부세 27% 줄어드는데 '담배세 의존도'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