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에서 셀트리온 제쳐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3-15 19:2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시가총액에서 처음으로 셀트리온을 제치며 바이오업계 1위로 올라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5일 코스피에서 전날보다 1.46%(2500원) 오른 17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종가기준 시가총액은 11조4796억 원이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에서 셀트리온 제쳐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왼쪽)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3.47%(3400원) 내린 9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전날보다 약 4천억 원 줄면서 11조302억 원이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1월10일 상장했을 때 시가총액이 9조5280억 원이었다. 셀트리온의 당시 시가총액(12조4400억 원가량)보다 약 3조 원 적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 4개월여 만에 시가총액 기준으로 셀트리온보다 4494억 원이 많아지면서  처음으로 바이오업계 1위에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올해 들어 10% 이상 올랐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제약사 애브비로부터 류마티스관절염 바이오의약품 '휴미라'의 특허반환 소송에서 승리하면서 투자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 주가는 올해 들어 12% 이상 하락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 안에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코스닥에 상장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