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하도급 직원 400명 정규직 채용

김유정 기자 kyj@businesspost.co.kr 2014-09-16 17:1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사내하도급 직원 4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지난 8월 노조와 사내하도급 특별고용을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현대차는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21일부터 서류전형과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400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합격자들에게 소정의 입사교육을 실시한 뒤 11월부터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지난 8월 정규직 노조 및 아산 전주하청지회와 사내 하도급 총 4천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합의했다. 현재까지 채용된 인원은 이번에 특별 채용된 400명을 포함해 2438명이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대규모 정규직 추가특별 고용을 이어가기로 했다. 2015년까지 남은 하도급 직원 1562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채용한다. 또 2016년 이후 퇴직 등 결원이 발생할 경우도 사내하도급 직원 우대방침에 따라 채용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번에 특별채용된 합격자 400명은 노사합의에 따라 경력을 추가로 인정받으며 기본급, 근속수당, 자녀학자금 등도 정규직과 동일하게 대우받게 된다.

현대차는 사내하도급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노사합의 사항을 조속히 추진해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의 정규직 특별고용 기대감을 충족시키려고 했다”며 “사내하급 직원 채용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하도급 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