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은 이날 철강 GX가 개별기업의 노력을 넘어 청정에너지·기술·시장·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 생태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 ▲ 포스코그룹이 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행사에서 '철강 GX 기반 탈탄소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포스코그룹> |
포스코그룹은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를 중심으로 정부와 협력해 청정에너지 공급부터 저탄소 철강 활용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기술개발과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저탄소 체제로의 전환을 이어간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24시간 연속 운영되는 수소환원제철 공정의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청정에너지의 적기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저탄소 철강의 가치가 시장에서 합당하게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그린 프리미엄 시장 조성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포스코그룹은 기술, 설비전환, 시장, 에너지, 정책을 아우르는 민관 협력 체계인 ‘팀업(TIMUP)’을 제안했다.
기업은 혁신기술 개발과 설비 전환을 담당하고 정부는 청정에너지 공급 기반과 저탄소 시장 조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클러스터를 철강 GX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최재원 기자

![연구개발로 잔뼈 굵은 타이어 전문가, 함평신공장 건립·유럽 첫 생산기지 확보에 속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4154730_45774.jpg)
!['통합 대한항공' 글로벌 항공시장 비상 노려, 위기를 기회로 뒤집는 승부사 면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45433_22943.jpg)
![그룹 대표 재무 전문가, 기업 체질 개선 선봉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95859_24582.jpg)
![바이오 전문 변리사 출신 최대주주 OCI와 가교역, 파이프라인 재편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12040_209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