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84.93㎡ 25층 매물은 지난 7일 49억 원에 사고팔렸다.
| ▲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84.93㎡(공급면적 34평)가 49억 원에 거래됐다. 사진은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비즈니스포스트> |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84.93㎡ 최고가는 57억5천만 원이다. 올해 2월에 9층 매물이 사고팔렸다.
올해 실거래 가운데서도 50억 원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것은 드물다. 정부 규제가 오랜 기간 이어진 가운데 강남3구 아파트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아파트매매가격지수는 9월 첫째 주까지 4주 연속 내렸다.
이날 네이버부동산 기준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84.93㎡ 매물은 낮게는 44억 원대에도 나와 있다.
반포 래미안퍼스티지는 최고 높이 32층, 28개동, 2444세대 규모 단지로 2009년 사용승인을 받았다. 삼성물산이 옛 반포 주공 2단지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89㎡(26T1평, 87T1㎡)~222.76㎡(81T1평, 268T1㎡)로 이뤄져 있다.
60~85㎡ 이하가 955세대로 가장 많고 60㎡ 이하 세대가 512곳으로 뒤를 잇는다.
고속터미널과 반포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주요 학군지 잠원초 및 계성초등학교와 가깝고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인근으로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
| ▲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84.93㎡(113L1㎡)거래 흐름. <네이버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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