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는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받았다.
CJEN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미지의 서울'에서는 주연 박보영씨가 '아시아 제작 TV 프로그램·시리즈 부문 최우수 여자배우' 금상을 수상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티빙 오리지널 작품 '친애하는 X'에 출연한 배우 김유정씨도 박보영씨와 같은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그 밖에 엠넷(Mnet)의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아시아 제작 최우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동상을,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폭군의 셰프'는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CJENM스튜디오스가 제작한 '스프링 피버'는 '시청자 선택: 최고의 로맨틱 모먼트' 동상을 받았다.
CJENM은 지난해 9월4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콘텐츠아시아 어워드 2025에서 드라마 '정년이'로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금상을,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 N/a'로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JENM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CJENM이 쌓아온 콘텐츠 제작 역량과 다양한 IP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르와 포맷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