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연세유업, '깨먹는 하트 크림빵' 대만 전역 세븐일레븐에 수출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8-28 15:5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연세유업이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깨먹는 하트 크림빵’을 대만에 선보인다.

연세유업은 28일 ‘하트티라미수’와 협업해 출시한 ‘연세우유 깨먹는 하트 크림빵’을 대만 전역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세유업, '깨먹는 하트 크림빵' 대만 전역 세븐일레븐에 수출
▲ 연세유업이 ‘연세우유 깨먹는 하트 크림빵’을 대만 전역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 <연세유업>

깨먹는 하트 크림빵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끈 ‘왁뿌(왁스 뿌시기)’ 유행을 반영한 제품이다.

초콜릿 빵에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과 커피 크림을 채우고 겉면을 초콜릿으로 코팅했다. 초콜릿 코팅을 깨뜨린 뒤 크림과 빵을 함께 먹는 방식이다.

이 제품은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10만 개를 넘어섰다.

연세유업은 2024년 대만에 ‘연세우유 우유크림빵’을 처음 선보인 뒤 몽골과 미국, 호주 등으로 생크림빵 수출 국가를 확대해왔다. 대만에서는 깨먹는 하트 크림빵의 협업 제품인 하트티라미수도 지난해부터 판매되고 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깨먹는 하트 크림빵’을 대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현지 소비자들이 연세유업만의 차별화된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세유업은 생크림빵을 비롯해 크림떡과 카스테라, 맘모스빵, 아이스크림 등으로 디저트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8%대 올라 상승률 1위..
이재명 청년 예산 언박싱 행사 참석, "청년 가장 취약계층, 경제 파이 키워 기회 늘려야"
민주당 '입법전쟁' 국민의힘 '대여투쟁' 워크숍·연찬회 마무리, 정기국회 앞 내부 결속..
신협 적자 탈출 더딘데 건전성도 뒷걸음, 고영철 부실채권 관리 강화 '고삐'
비비안 30년된 사옥까지 팔아야 할 판, 손영섭 광림·쌍방울과 신사업으로 돌파구 모색
[채널Who] 민주당의 '조작기소특검' 속도 조절, 9월 정기국회 앞둔 여권의 정치적 행동
[채널Who]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 거부한 초유의 쿠팡 사태, '불법적 거부'일까 '..
박현주 '미래에셋 3.0' 혁신 속도전, 최종목표 '글로벌 투자 플랫폼' 향한다
두산에너빌리티·남동발전 네팔 현장 공조 강화, 실종자 수색과 직원 귀환 지원
중소기업 지원 '나눠주기'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선별 기준이 정책 성패 가른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