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승구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오른쩍에서 다섯번째)이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서 열린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의 일자리 취업을 돕는다.
하나금융그룹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광주 서구 신중년 인공지능(AI)·디지털 일자리센터’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지역 중장년들이 AI·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취업연계 지원 등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의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의 하나로 조성됐다.
서구 일자리센터에서는 플랫폼 일자리 및 소셜 일자리 교육과 AI·디지털 직무 교육 등을 운영한다.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매칭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승구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과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서 2024년 1월 강남, 2026년 1월 세종에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열었다.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 외에도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 프로그램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혁신기업 인턴십’ 등으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실질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