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스코의 동반성장지원단 소속 직원들이 지역 내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 점검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 |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는 회사의 동반성장지원단이 2026년 상반기 109건의 개선 과제 가운데 79건을 사업장이 위치한 경북 포항시, 전남 광양시에서 발굴하고 23건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의 동반성장지원단은 지난 2025년 포항, 광양이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에 지정되자 ‘스틸 원팀, 간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캐치프레이즈를 내걸며 지역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상반기 대표 지원 사례는 포항에 위치한 중소기업 에스아이씨엔티의 현장설비 점검, 개선 지원 활동과 광양에 위치한 금흥기업, 광양테크 등에 대한 보안진단과 개선 작업 등이다.
정부·공공기관 지원사업과 연계해 활동하기도 한다.
동반성장지원단은 상반기에 중소기업 15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 합산 33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 포스코 공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안전 역량 등급 향상을 위해 기업 38곳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현황을 점검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지원 결과 올해 상반기 10곳이 안전 역량 등급 4등급 이상을 받았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비롯해 재무·안전·보안 등 분야에 걸쳐 동반성장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