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가 서울을 주제로 한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선보인다.
무신사스탠다드는 25일 배우 이도현씨와 한소희씨가 참여한 ‘서울 스탠다드’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 ▲ 무신사스탠다드가 배우 한소희씨와 이도현씨를 앞세워 가을·겨울 제품을 선보인다. <무신사> |
이번 캠페인에서는 울 소재 제품과 경량 다운, 곡선형 바지 등을 소개한다.
무신사스탠다드는 올해 이도현씨와 한소희씨를 앞세운 계절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는 3월 두 배우가 참여한 2026년 봄·여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재킷과 바지, 바람막이, 인조가죽 재킷 등 계절 주요 상품을 소개했다.
4월에는 한소희씨와 함께한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여성 의류를 중심으로 일상과 여행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름 상품을 선보였다.
무신사스탠다드는 9월 기존 서울 명동점에 이어 명동 지역 두 번째 매장인 명동중앙점도 선보인다. 명동중앙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조성되며 남성·여성 의류와 뷰티,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무신사스탠다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각자의 개성을 지닌 한소희와 이도현을 통해 가을·겨울 상품을 폭넓게 선보이는 동시에 무신사스탠다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