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채널Who] 허위 종결에 증거 인멸,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앞두고 드러난 경찰의 민낯

성현모 기자 lordsa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경찰 곳곳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던 30대 여성 장미란 씨가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

담당 경찰관은 실종 접수 2시간 30분 만에 연락이 닿았다는 이유로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 '장윤기 여고생 살인 사건'의 부실 수사 및 봐주기 의혹에 이어 실종자 관리 체계의 허술함이 연이어 드러났다.

경찰 본연의 임무인 생명·안전 확인을 방기한 연속된 사고로 인해 국민적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단순한 개인 일탈 처벌에 그칠 것이 아니라 경찰 조직 전반의 부실 수사 방지 및 실종 관리 시스템 점검이 시급하다.

경찰의 신뢰 회복을 위해 근본적인 조직·제도적 개선책 마련이 절실한데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