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유니드 임직원 수평 소통 문화 구축, '유니드 커넥트·혁신 브릿지' 운영

김현수 기자 wisewater@businesspost.co.kr 2026-08-25 13:3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니드 임직원 수평 소통 문화 구축, '유니드 커넥트·혁신 브릿지' 운영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맨 오른쪽)과 김상배 유니드 대표이사 사장(맨 왼쪽)이 지난 12일 개최된 ‘혁신 브릿지 아이디어 공모제’ 시상식에 참여해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니드>
[비즈니스포스트] 유니드가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참여형 조직문화를 구축한다.

유니드는 이메일 소통 창구 ‘유니드 커넥트’와 아이디어 공모제 ‘혁신 브릿지’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니드 커넥트'는 임직원 누구라도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 회사의 발전 방향이나 건의 사항 등을 전달할 수 있는 1대 1 소통 창구다.

이 부회장이 이메일을 받고 일주일 안에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니드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펼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메일 수신자에 상사나 유관 부서 관계자가 포함되지 않도록 했다.

임직원은 이밖에 아이디어 공모제인 혁신 브릿지를 이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도 있다.

유니드는 완성된 기획서가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채택된 아이디어가 사업 및 정책 수준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사내외 전문가를 연결해 준다.

유니드 관계자는 “구성원의 목소리를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하고 혁신 브릿지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며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변화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참여형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최신기사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IET 흡수합병키로, "사업구조 효율화 추진"
반도체 전력·용수·AI데이터센터 '예타 문턱' 없앤다, 3대 메가프로젝트 실행 가속
퇴직연금 이동 문턱 더 낮아진다, 은행권 자산관리 강화로 '고객 사수' 안간힘
외신 "애플 맥미니 신제품 아이폰보다 먼저 공개 가능성", 수요 급증에 대응
미국 앨라배마 경제사절단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방문, 오스탈USA 인수 관련
팔도·hy '아리' 출시 4개월 지났지만 자본잠식 심화, 윤호중 '추가 출자' 방안 고심
카카오AI 초대 이사회 윤곽, 임혜숙 전 과기정통 장관·김대지 국세청장 등 관료 출신 합류
여야 부동산 책임 공방, 민주당 "오세훈 탓" 국민의힘 "정부 실책"
[25일 오!정말] 이재명 "선명한 개혁은 칭찬 받긴 좋지만 저항 강도 높여"
[채널Who] 허위 종결에 증거 인멸까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드러난 경찰의 민낯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