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잇츠스킨, 에콰도르에 브랜드숍 열고 중남미 진출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3-10 11:4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잇츠스킨이 국내 브랜드숍 최초로 에콰도르에 진출해 해외판로 확대에 나섰다.

잇츠스킨은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 점포 2개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잇츠스킨, 에콰도르에 브랜드숍 열고 중남미 진출  
▲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이사.
잇츠스킨은 키토 엑시스메디컬센터에 브랜드숍 1호점, 이나키토 대형쇼핑몰 ‘CCI’에 2호점을 최근 열었다.. 이나키토는 키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상업과 행정의 요충지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키토 북부지역은 서울의 테헤란로와 명동을 합쳐놓은 분위기”라며 “남부와 북부 사이에 자리잡은 이나키토는 상업지구로 유동인구가 많다”고 말했다.

잇츠스킨은 제품을 충분히 체험한 뒤에 구매하는 중남미 소비자들의 특성을 감안해 체험서비스와 맞춤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코스메슈티컬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에콰도르 약사협회와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도 세워뒀다. 코슈메슈티컬은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로 치료의 개념을 접목한 화장품이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햇볕이 뜨거운 중남미 여성들 사이에서 최근 기초화장품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에콰도르 개점은 해외판로를 넓히는 차원에서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금융기관 집적으..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