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쏘렌토 가솔린모델 내놓고 SUV 강화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3-09 14:3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쏘렌토 가솔린모델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9일 쏘렌토 2.0 터보(쏘렌토 2.0 T-GDi)를 내놓고 판매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쏘렌토 2.0 터보는 쏘렌토의 가솔린모델이다.

  기아차, 쏘렌토 가솔린모델 내놓고 SUV 강화  
▲ 기아차의 중형 SUV '쏘렌토'.
기아차는 쏘렌토에 가솔린모델을 추가해 소음과 진동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가솔린SUV는 가솔린엔진의 특성상 디젤SUV보다 소음과 진동이 덜하다.

디젤SUV보다 마력이 높지만 최대 토크가 떨어져 낮은 회전수(rpm)에서 힘이 달린다는 단점이 있다. 연비가 낮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는 상품성을 토대로 중형 SUV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소음과 진동을 줄인 가솔린모델을 추가해 기아차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쏘렌토 2.0 터보는 세타2 2.0 T-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6킬로그램미터(kg·m) 등의 성능을 보인다. 2륜구동 기준으로 연료 1리터로 9.2km를 주행할 수 있다.

기아차는 소렌토 2.0 터보를 기본 트림인 프레스티지와 고급 트림인 노블레스 등 2가지 트림으로 출시했다.

기아차는 프레스티지 트림에 운전자와 동승자를 위한 통풍시트 등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전방주차보조체계와 전자식주차브레이크 등 고급사양을 적용했다.

쏘렌토 2.0 터보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가격은 각각 2825만 원과 3060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