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가운데)과 프론티어랩스 6기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CJ제일제당 > |
[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CJ제일제당은 5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 6기 선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출범 이후 5년 동안 스타트업 모두 19개와 협업했다.
이번 6기 모집에는 스타트업 약 260여 개가 지원하며 프로그램 출범 이후 역대 최다 지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사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 연계 신선 식자재 직거래 유통 플랫폼 ‘미스터아빠’ △혈당케어 기업 사이 거래(B2B) 식품 소재를 개발하는 ‘휴밀’ △채식 레스토랑 ‘고사리 익스프레스’를 운영하는 ‘배드캐럿’ △국내 최대 자율주행 피지컬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뉴빌리티’ 등 4개 회사를 최종 선발했다.
앞으로 매칭된 사업부서와 함께 6개월 동안 사업실증(PoC)를 진행하고 1:1 전문가 멘토링 등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더불어 3년 단위 성장 계획을 함께 설계하고 단계마다 후속 투자와 사업 협력을 진행한다.
이희준 CJ제일제당 벤처인베스트먼트팀장은 “’프론티어랩스’는 단순 투자를 넘어 스타트업의 성장, 실증, 사업화를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육성 체계로 고도화돼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이끌어갈 혁신적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외 농식품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