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개인 고객과 접점을 늘리기 위해 10월 진행하는 자체 문화행사 '입크(IBK)페스티벌' 규모를 2배로 키웠다.
IBK기업은행은 10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2026 입크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 ▲ IBK기업은행이 10월3일부터 4일까지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2026 입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IBK기업은행 > |
입크페스티벌은 2023년 시작된 기업은행의 브랜드 축제로 음악 공연과 체험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는 행사다. 올해는 개인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하루였던 행사 기간을 이틀로 늘렸다.
첫째 날에는 가수 △하이라이트 △올데이프로젝트 △전소미 △리센느 △프로미스나인 △다영 △크래비티 △피원하모니 등이 출연한다. 둘째 날에는 △로꼬 △크러쉬 △헤이즈 △최예나 △김하온 △원슈타인 △나우아임영 △god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장에는 푸드존, 이벤트존,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된다.
티켓은 이날부터 31일까지 기업은행 개인고객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아이원뱅크(i-ONE Bank)’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9월8일 문자메시지로 발표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입크페스티벌이 고객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기업은행만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입크페스티벌에는 하루 동안 고객 1만 명이 찾았다. 가수 태양과 비와이 등 힙합 가수 중심으로 꾸려졌던 무대가 올해는 발라드와 아이돌 그룹까지 장르를 넓혔고, 야외 공연장에서 실내 대형 전시장으로 바뀌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