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2분기 영업이익 669억으로 34% 늘어, 라이선스 수익 2배 증가 ​​​​​​​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7-30 15:2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한양행이 의약품과 해외사업 성장, 라이선스 수익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유한양행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95억 원, 영업이익 66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34.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80억4400만 원으로 54.6% 늘었다.
 
유한양행 2분기 영업이익 669억으로 34% 늘어, 라이선스 수익 2배 증가  ​​​​​​​
▲ 유한양행이 2분기 라이선스 사업 등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사진은 서울시 동작구에 있는 유한양행 모습. <유한양행>

처방약과 일반의약품 매출이 나란히 증가한 가운데 라이선스 수익이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라이선스 수익은 589억2100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30.5% 늘었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약품사업 매출은 3704억9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다. 처방약 매출은 3028억4천만 원으로 5.3%, 일반의약품 매출은 639억4200만 원으로 11.3% 늘었다.

해외사업 매출은 1210억300만 원으로 5.4% 증가했다. 헬스케어사업 매출은 650억1400만 원으로 5.5% 줄었다.

연구개발비는 660억9300만 원으로 21.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5%로 지난해 2분기보다 1.9%포인트 높아졌다.

유한양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662억3200만 원, 영업이익 756억84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34.5% 증가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SK하이닉스 지분 처음으로 사들여, 48억어치 3620주 매수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재연임 포기, 10월 임기 마지막으로 퇴임
신한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흡수합병 결정, 부동산 종합 자산운용 체계 구축
선관위 특검법안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 국정조사도 30일 연장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4%대 내려, 코스피 개인 매도..
롯데칠성음료 4단계 직급 폐지, 8월부터 임직원 호칭 '프로'로 통일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사설계용역 발주, 이성훈 "최단기간 추진 목표"
코스피 저가 매수와 추가 손절 힘겨루기, 증권가는 '역대급 저평가' '바닥론' 무게
위메이드 '위믹스' 77억 해킹 원인은 '코드 오류', 미사용 프로그램 허점 노려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남영 체제서 상무 원은경 맡은 '빈폴' 역할 커져, '캐시카우' 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