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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 올해 첫 국내 완성차 임단협 타결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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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의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이 타결됐다.

한국GM은 임단협 잠정합의안의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53.7%로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GM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 올해 첫 국내 완성차 임단협 타결
▲ 한국GM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찬성률 53.7%로 가결됐다. 사진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 부평공장. <연합뉴스>

전체 조합원 6513명 가운데 3500명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찬성했고, 반대는 41.2%를 기록했다.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9만2천 원 인상과 성과급 1500만 원 지급, 2028년 이후 현재 생산 중인 차종 프로그램 유지, 2027년 3분기 안에 후속 차종 확정 등 내용이 담겼다.

한국GM은 국내 완성차 제조사 5개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임단협 타결에 성공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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