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벤츠 E220d, 2월 수입차 최대판매 왕좌에 올라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3-07 18:1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르세데스-벤츠 E220d와 E200, 렉서스 ES300h가 2월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 가운데 판매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만6212대로 지난해 2월보다 3.5% 늘었다. 올해 1월 1만6674대 보다는 2.8% 줄었다.

  벤츠 E220d, 2월 수입차 최대판매 왕좌에 올라  
▲ 메르세데스-벤츠 'E220d'.
메르데세데스-벤츠가 2월 국내에서 5534대를 팔아 판매 1위를 이어갔다.

이어 BMW 3202대, 렉서스 896대, 랜드로버 765대, 토요타 741대, 포드 709대, 미니 582대, 볼보 570대가 판매됐다.

초고가 수입차인 람보르기니는 4대, 롤스로이스는 3대가 팔렸다.

2월 최다판매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220d로 998대가 팔렸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200가 829대, 렉서스 ES300h가 617대가 판매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천cc 미만 9135대(56.3%), 2천cc~3천cc미만 5868대(36.2%), 3천cc~4천cc 미만 738대(4.6%), 4천cc 이상 471대(2.9%)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2238대(75.5%), 일본 2704대(16.7%), 미국 1270대(7.8%)였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6688대(41.3%), 디젤 8020대(49.5%), 하이브리드 1504대(9.3%)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270대로 63.3%, 법인구매가 5942대로 36.7%를 차지했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 대수는 경기 2968대(28.9%), 서울 2549대(24.8%), 부산 690대(6.7%)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 대수는 인천 1577대(26.5%), 부산 1543대(26.0%), 대구 1천 대(16.8%) 순으로 나타났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2월 수입차 시장은 영업일수 부족과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1월보다 감소했으나 지난해보다는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