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중복을 맞아 보양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중복 대전’을 열고 생닭과 장어, 전복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 ▲ 이마트가 중복대전을 열고 다양한 보양식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
국내산 ‘한마리 영계’와 ‘토종 닭백숙’은 각각 3627원, 9748원에 판매한다.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40% 할인한다. 신세계포인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이다.
‘손질 민물장어’와 ‘완도 활전복’도 신세계포인트로 적립하면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보양식도 판매한다. ‘녹두 삼계탕’과 ‘두마리 장어 영양덮밥’은 각각 9980원, ‘킹 양념장어구이’는 1만7980원에 마련했다.
앞서 이마트는 8일 초복을 앞두고 민물장어와 활전복, 영계 등 보양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당시 이마트는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와 정관장이 협업한 ‘홍삼 전복 삼계탕’, ‘홍삼 청국장 밀키트’, ‘홍삼 요거트’, ‘홍삼 포도당 캔디’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피코크X정관장 홍삼 전복 삼계탕’은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홍삼 청국장 밀키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천 원 할인, ‘홍삼 요거트’와 ‘홍삼 포도당 캔디’는 각각 20% 할인했다.
‘미역 먹고 자란 완도산 활전복’과 ‘온가족 손질 민물장어’도 반값에 판매했다.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 세척 인삼은 20% 할인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외식 물가 부담으로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준비하거나 간편하게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삼계탕 외에도 장어, 전복 등 보양식 식재료와 다양한 즉석 조리 상품, 제철 신선식품까지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