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시민단체

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교육프로그램 성료, 청소년 189만 명 참여해 역대 최다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6-07-21 10:1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환경재단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교육프로그램 성료, 청소년 189만 명 참여해 역대 최다
▲ 환경재단의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시네마그린틴' 참가자 수가 올해 189만 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사진은 시네마그린틴 활동. <환경재단>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 최대 환경영화제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 역대 최다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

21일 환경재단은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어린이·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시네마그린틴'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꼽힌다. 매년 부속행사로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주체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네마그린틴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올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과 협업해 이번 시네마그린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국에서 약 189만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135만 명이 참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부산(22만 명), 충청남도(16만 명), 인천(1만 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환경재단은 향후 지역별 참여 편차를 줄여 전국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에게 고른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기로 했다.

시네마그린틴은 단순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가 발족한 어린이 기후위원회가 주도하는 토론회와 함께 학생들에 더해 가족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열렸다.

이번 시네마그린틴 토크콘서트에는 서울에서만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는 "영화는 기후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매체"라며 "시네마그린틴을 통해 스크린에서 시작된 청소년들의 생태적 공감이 교실을 넘어 가정과 사회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조현범 만기 출소 한 달 앞두고 30일 가석방 예정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14억 43.6% 줄어, 신규 수주 5.2조 62% 증가
금융위원장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엄중하게 인식, 추가 보완책 적극 검토"
씨티증권 "개인투자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손실 56조 추정"
한화 호주 조선소 오스탈 최대주주 됐지만 시너지는 아직, 김동관 오스탈 군함사업 협력 ..
기획예산처 여론조사서 청년 61.6% "20년 뒤 한국 더 나빠질 것", 가장 큰 불안..
[오늘의 주목주] '실적 기대치 하회' SK하이닉스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이틀 ..
덕산하이메탈 반도체 소재 '솔더볼'로 주가 날개 달까, AI 기판 호황에 중국 CXMT..
하나캐피탈 상반기 독보적 실적 반등세, 김용석 건전성 관리 모드로 '1위' 명성 회복 ..
[현장] 농협 노조 4천 명 광화문 집결해 '지방이전 저지' 총력전, "이전 비용만 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