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아진산업, 이매진아시아, 에이치엘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3-06 18:2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진산업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060억 원, 영업이익 394억 원, 순이익 16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49.8%, 영업이익은 17% 늘었고 순이익은 5.6% 줄었다.

  [실적발표] 아진산업, 이매진아시아, 에이치엘비  
▲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이매진아시아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21억 원, 영업손실 38억 원, 순손실 2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29.9% 줄었고 영업손실을 봐 적자전환했다. 순손실은 13.2% 감소했다.

에이치엘비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01억 원, 영업손실 201억 원, 순손실 22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5년보다 매출은 21.6% 줄었고 영업손실은 237.8% 확대됐다.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하나금융 7개 계열사 사장 내정, 하나증권-강성묵 하나생보-남궁원 포함 6명 연임 추천
[현장] 백화점 밖으로 나온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 '건강'과 '각'으로 채운 프..
"산재사고·정보유출 항의" 쿠팡 본사 진입 시도한 쿠팡 노동자 4명 경찰 체포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안 금융위 증선위 통과
이재명, 기업들에게 "재생에너지 풍부한 남쪽 지방에 투자 늘려달라"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TF 가동, 회장 자격 기준 마련"
계룡건설 남양주왕숙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지분 90%·1150억 규모
로이터 "엔비디아 블랙웰 위치확인 기술 개발", AI 반도체 중국 불법 유입 차단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행성 논란에 경매장 철회, '착한 게임' 이미지 '흔들'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이 게임업계 덮친다, 닌텐도 시총 140억 달러 증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