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의료기기' 레메디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보다 47%대 상승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레메디 주가가 상장 첫날 크게 오르고 있다.

13일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레메디 주식은 공모가 2만700원보다 47.58%(9850원) 오른 3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의료기기' 레메디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보다 47%대 상승
▲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조봉호 레메디 대표이사, 이레나 레메디 고문,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 등이 13일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레메디 상장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이날 3만750원으로 출발해 최고 3만3500원, 최저 2만4700원을 기록했다.

레메디는 2012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휴대형 엑스레이(X-ray) 장비 제조·판매가 주력 사업이다.

레메디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120만 주로, 공모금액은 248억4천만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이레나 고문으로 지분 43.91%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36.79%가 된다.

레메디는 1~2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해 17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선 6월17일부터 23일까지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1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복합개발 본격화, AI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추진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KB금융 12만 명에게 박물관 무료관람 제공, 관람객 1위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한국토지주택공사 3년 동안 서울에 매입임대 2만 가구 공급, 청년층에 70% 집중 배정
[오늘Who]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하겠다는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 정치하는..
이재명 북극항로~유럽 왕복 팬스타 아크로호 귀환 환영, "북극항로 시대 착실히 준비할 것"
LG유플러스 산악 조난 수색기술 실증, 기지국 데이터로 수색 범위 99% 줄여
LG전자 미국서 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 10주년 행사, "제품군 늘려 북미 공략..
[오늘Who]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
비트코인 1억1200만 원대 약보합, 미국 9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