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더플라자호텔이 일동제약그룹 화장품을 결합한 여름 호캉스(호텔과 바캉스의 합성어) 패키지를 내놨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더플라자호텔이 일동제약그룹과 손잡고 여름철 피부 관리를 돕는 '더마 리프레시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 고객이 '더마 리프레시 스테이' 패키지 구성품을 보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플라자호텔은 패키지를 디럭스룸 1박과 일동제약그룹의 대표 화장품 4종으로 기획했다.
구성품에는 일동제약그룹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의 △세럼 △선세럼 △마스크 팩 △리쥬닉 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리페어 크림이 포함된다. 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는 연어 등에서 추출한 저분자 디옥시리보핵산(DNA) 조각으로, 피부 재생 연구에서 활발히 다뤄지는 성분이다.
패키지 상품 예약은 8월30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8월31일까지다. 가격은 37만 원부터다. 자세한 내용은 더플라자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플라자호텔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중구 소공로에서 운영하는 특급호텔이다.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인근에 위치해 도심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를 함께 받는 입지를 갖췄다. 호텔은 객실과 연회장, 레스토랑, 라운지, 피트니스 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더플라자호텔은 1976년 서울프라자호텔로 문을 열었다. 이후 대규모 리뉴얼을 거쳐 현재의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더플라자호텔은 계절과 고객 수요에 맞춰 숙박 상품에 식음, 문화, 뷰티,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여 왔다.
호텔 패키지는 객실 숙박에 별도 상품이나 서비스를 묶어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번 상품도 객실 이용과 화장품 구성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