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프로티나 주가 장중 13%대 강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AI 항체신약 사업화 계약 맺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7-10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프로티나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프로티나는 단백질 상호작용에 관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프로티나 주가 장중 13%대 강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AI 항체신약 사업화 계약 맺어
▲ 프로티나 주가가 10일 오전 장중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2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프로티나 주식은 전날보다 13.89%(3250원) 높아진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4.52%(3400원) 뛴 2만6800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공지능 바탕의 항체신약 개발 후속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로티나와 인공지능 활용 항체신약 개발 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모델 활용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의 후속 계약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27년까지 인공지능으로 설계한 항체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추진한다. 프로티나는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금액은 두 회사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폭스바겐그룹 역대 최대 10만 명 감축 추진, "차량 라인업 최대 절반 줄일 것"
하나증권 "CJ프레시웨이 2분기 온라인 매출 사상 최대, 마케팅비 반영으로 이익은 감소"
롯데마트 부산 물류센터로 '새벽배송'부터 '촘촘한 주간배송'까지, 차우철 '24시간 장..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연섭 "내년 AI용 회로박 생산능력 4배 이상 확대, 수요 급증"
영화 '토이 스토리5' 3주 연속 1위, OTT 드라마 '김부장' 지난주 이어 1위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발 "국회의원부터 적용하라"
두바이 상업용 전기 헬기 이착륙 시설 승인, "조비에비에이션 서비스 출시 진전"
이재명 23일 부동산 국민대토론회 개최, 공급·금융·세제 공개 논의
마이크론의 투자 확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부담 키운다, 경쟁 심화에 미국 정부도 압박
[한국갤럽] 이재명 긍정평가 53%로 1%p 내려, 민주당 42% vs 국힘 24%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