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이마트앱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통해 먹거리 할인 행사를 연다.
이마트는 15일까지 오더투홈에서 여름철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 ▲ 이마트가 '오더투홈'을 통해 산지 직송 여름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4월 출시됐으며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산지 상품을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 대석자두 3kg과 미백 찰옥수수 10개를 20%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민물장어 2kg은 10%, 금한돈 수육용 앞다리 2kg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오더투홈을 통해 산지 직송 상품군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설을 앞두고 오더투홈에서 산지 직송 선물세트 48종을 선보였다. 2025년 추석보다 2배 늘어난 규모다.
당시 이마트는 경기 양평 최영창 농가의 미송화 버섯세트, 경남 김해 산지에서 직송하는 산지 암소 한우 세트, 충북 음성 지역 한우로 구성한 한우 금바구니 세트 등을 판매했다.
7년근 산양삼 세트, 더덕·영지버섯·상황버섯을 담은 건강버섯 세트, 전남 완도에서 배송되는 황제전복 세트 등 건강과 프리미엄을 강조한 상품도 함께 마련했다.
류예나 이마트 디지털전략팀장은 “오더투홈을 통해 여름철 먹거리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 상품 경쟁력과 월간 활성 사용자 300만 명 이상인 이마트앱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