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4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메리츠제2호스팩 주식은 공모가 2천 원보다 134.75%(2695원) 오른 4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 ▲ 19일 상장한 메리츠제2호스팩 주가가 공모가보다 크게 오르고 있다. |
주가는 이날 3905원으로 출발해 한때 557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메리츠제2호스팩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주관회사는 메리츠증권이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700만 주로, 공모금액은 140억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티에스인베스트먼트로 지분 83.33%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2.76%가 된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은 비상장기업을 인수·합병하기 위해 설립된 명목회사로 자체 사업 활동 없이 비상장기업의 우회 상장을 돕는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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