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2%대 상승 9290선 '사상 최고가', 원/달러 환율 1537.4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6-19 09:5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 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2.52%(228.12포인트) 오른 9291.9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장중 2%대 상승 9290선 '사상 최고가', 원/달러 환율 1537.4원 출발 
▲ 19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2.48%(225.05포인트) 오른 9288.89으로 시작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전날 사상 최초로 9천 선을 넘긴 코스피는 장중 9331.55까지 오르며 이날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간밤 미국 증시 상승 흐름이 국내 증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14%) S&P500(1.08%) 나스닥(1.91%)지수는 모두 올랐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6.42%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 협상 진행, 메모리 가격 강세 등에 힘입은 반도체주 랠리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고 바라봤다. 

이 시각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은 1조46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779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41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삼성물산(12.26%) 삼성생명(8.32%) SK스퀘어(7.18%) SK하이닉스(5.05%) 삼성전기(4.73%) LG에너지솔루션(3.25%) 삼성전자우(2.19%) 삼성전자(1.93%) 등 8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HD현대중공업(-0.88%) 주가는 내리고 있다. 

현대차 주가는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0.92%(9.22포인트) 내린 991.71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17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12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21억 원어치를 소폭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5.18%) 원익IPS(-4.11%) 레인보우로보틱스(-2.76%) HLB(-0.8%) 에코프로(-0.6%) 리노공업(-0.43%) 에코프로비엠(-0.29%) 등 7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오롱티슈진(1.22%) 알테오젠(0.81%) 이오테크닉스(0.2%) 등 3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3원 오른 1537.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단독] 새마을금고 3400억 들여 차세대 전산 구축, 김인 AI 전환 기반 다진다
'투표용지 부족'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 등 12명 수사의뢰 권고
'우주 AI 데이터센터'도 보험 적용되나, "우주항공 스타트업 보험사와 초기 논의"
애플 가격 인상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분석,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 ..
한화솔루션 "미국산 태양광 사용 보조금도 필요", 생산 보조금 보완책으로 꼽아  
영화 '군체' 4주 연속 1위 유지, OTT '참교육' 새롭게 1위 등극
글로벌 소비층 상위 10%가 입힌 '환경피해' 5조7천억 달러, 미국인들이 가장 큰 비중
5월 생산자물가지수 0.8% 올라, 고유가와 증시 호조에 9개월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5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서북과 도심권 상승세 두드러져
미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16년 만에 완공, 100만 가구에 전력 공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