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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홈쇼핑 GS샵·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밀폐용기 공동 판매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6-15 12: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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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홈쇼핑과 슈퍼마켓 사이의 상품 협업을 본격화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과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GS샵이 기획한 밀폐용기 '에어클립 프레시'를 데이터홈쇼핑과 슈퍼마켓에서 함께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터홈쇼핑은 TV 방송을 통해 리모컨으로 상품 정보를 선택하고 구매하는 양방향 서비스다.
 
GS리테일, 홈쇼핑 GS샵·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밀폐용기 공동 판매
▲ GS리테일이 데이터홈쇼핑 'GS마이샵'과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에어클립 프레시' 밀폐용기를 공동 판매한다.

GS샵은 16일 오후 4시38분 데이터홈쇼핑 채널 'GS마이샵'에서 에어클립 프레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동시에 6월 말까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 상품 샘플을 비치해 고객이 상품을 직접 확인한 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김포사우점 △부평산곡점 △수원망포점 △용인점 △원주혁신점 등 GS더프레시 5개 매장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장 판매도 실시한다.

에어클립 프레시는 GS샵이 주방용품 전문 중소기업 '이지앤프리'와 공동 기획한 밀폐용기다. 245ml부터 최대 3750ml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했다.

천연 광물 소재 제올라이트를 사용해 신선 보관 기능을 강화했으며 4면 결착 구조와 모듈형 적재 구조를 적용했다. 냉장·냉동 보관은 물론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GS샵은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 모바일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GS리테일의 홈쇼핑 사업이다. GS리테일은 홈쇼핑 사업의 주요 상표로 GS샵과 GS마이샵, 모바일라이브를 두고 있다. GS샵이 포함된 홈쇼핑 사업 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2620억 원을 냈다.

GS더프레시는 GS리테일의 슈퍼마켓 브랜드로 1974년 럭키수퍼체인에서 출발했다. GS더프레시가 포함된 슈퍼마켓 사업 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4534억 원을 냈다.

GS더프레시의 지난해 운영 점포 수는 전체 기업형 슈퍼마켓(SSM) 시장의 약 40% 수준이다. GS더프레시 점포의 수도권 입지 비중은 약 63% 수준이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홈쇼핑 GS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판매는 GS샵이 기획한 상품을 홈쇼핑 방송과 GS더프레시 매장,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함께 소개하는 방식이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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