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진들이 이번에 매수한 자사주 매입규모는 약 16억 원이다.
| ▲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 37명 자사주 총 8683주를 매입했다. <현대로템> |
현대로템의 경영진들이 전사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2016년 이후 10년만이다.
이번 주식 매수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차원이며 임원진이 개인 자금으로 자발적으로 매수에 나선 것이라는게 회사 측 주장이다.
사내이사 3인은 합산 2억8천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했다.
이용배 사장은 지난 9일 장내매수로 보통주 1000주를 매수, 보유 주식수를 2612주로 늘렸다.
매수단가는 17만7050원, 총 매수규모는 1억7050만 원이다.
조형준 디펜스솔루션 사업본부장 전무는 8일과 9일 장내매수로 보통주를 총 300주 취득했다. 총 매수규모는 약 5315만 원이다.
정재호 재경본부장 상무는 10일 장내매수로 보통주 300주를 취득, 보유 주식수를 400주(지분율 0.00%)로 늘렸다.
매수단가는 18만5700원, 총 매수규모는 5571만 원이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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