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횡보하며 관망세, "상승거래 지역과 매수문의 한산한 지역 혼재"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6-04 15:3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횡보하며 시장이 관망세를 보였다.

4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첫째주(지난 1일 기준) 아파트매매가격지수는 1주 전보다 0.25% 상승했다. 1주 전 상승률(0.25%)과 같았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횡보하며 관망세, "상승거래 지역과 매수문의 한산한 지역 혼재"
▲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횡보하며 시장이 관망세를 보였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시장 참여자의 관망심리로 매수 문의가 다소 한산한 지역과 신축·대단지·역세권 소재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꾸준히 발생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강북 14개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26% 높아졌다.

동대문구(0.37%)는 답십리·휘경동 중소형규모 위주로, 성동구(0.35%)는 옥수·행당동 위주로, 강북구(0.35%)는 미아·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34%)는 길음·하월곡동 위주로, 중구(0.31%)는 신당·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아파트값은 같은 기간 0.24% 올랐다.

강서구(0.31%)는 가양·화곡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대림·여의도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28%)는 거여·방이동 위주로, 구로구(0.27%)는 개봉·고척동 위주로, 동작구(0.25%)는 대방·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6월 첫째주 수도권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14% 높아졌다.

인천 아파트값은 0.02% 올랐다. 남동구(-0.02%)는 논현·간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01%)는 병방·효성동 위주로 하락했다.

연수구(0.06%)는 동춘·연수동 위주로, 동구(0.04%)는 만석·송현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도화·관교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값은 0.12% 높아졌다. 과천시(-0.19%)는 중앙·원문동 대단지 위주로, 이천시(-0.16%)는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하락했다. 

화성 동탄구(0.60%)는 청계·여울동 역세권 위주로, 광명시(0.43%)는 하안·철산동 위주로, 성남 수정구(0.42%)는 신흥·창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6월 첫째주 전국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07% 올랐다.

시도별로는 경기(0.12%)와 울산(0.08%), 전북(0.07%), 전남(0.06%), 인천(0.02%) 등은 상승했고 부산(0.00%)과 강원(0.00%)은 보합세를 보였다. 광주(-0.11%)와 제주(-0.04%), 대구(-0.03%), 대전(-0.03%)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81개 시군구 가운데 지난주 대비 상승지역은 101곳으로 3곳, 보합지역도 10곳으로 3곳 늘었다. 하락지역은 70곳으로 6곳 줄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1명 사망 6명 실종, 해경 야간 수색작업
메디톡스, 대웅제약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 5천억으로 늘려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국제유가 급등에 6560선 하락..
최태원 "일본은 SK하이닉스 공장의 매력적 후보지", 키옥시아와 협력 가능성도 거론
자동차보험 치료비 '8주 룰' 10일부터 시행, "보험금 누수 방지 목적"
로이터 "한국 외환당국, SK하이닉스가 미국 상장으로 조달한 외화 200억 달러 매입"
금융위원장 이억원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시범운영 점검, "성장성 평가제도 마련"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채권자 75.9% 찬성으로 가결, 법원 곧바로 인가
은행주 금리 상승·환율 하락 겹호재, KB금융지주 '금융 대장주' 다시 굳힌다
한화그룹의 KAI 인수 추진 둘러싼 갑론을박, '규모의 경제' vs '경쟁 훼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