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2026-06-01 1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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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패션·뷰티·리빙 플랫폼 29CM가 상반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29CM를 운영하는 무신사는 11일까지 3천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3%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구위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29CM가 1일부터 11일까지 '이구위크'를 열고 최대 8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행사 기간 매일 한 개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원브랜드데이’ 기획전도 열린다. 브랜드 포에토, 파사드패턴, 드래곤디퓨전 등의 인기 상품을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29% 할인해 판매하는 ‘앙코르입점회’ 참여 브랜드도 늘렸다. 이번 이구위크에서는 다이닛, 로우클래식, 살로몬, 포유어아이즈온리 등 매일 320여 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지난해 11월 열린 ‘이구위크’에서는 1835개 브랜드가 22만8천여 개 상품을 선보였다.
당시 행사에서도 원브랜드데이 기획전이 진행됐다. 뉴발란스, 어그, 포에토, 헤이그 등 모두 1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앙코르입점회에서는 열흘 동안 매일 80여 개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과 스테디셀러 상품을 최대 29% 할인 판매했다.
해당 행사에서는 시간대별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29CM는 ‘이구딜’을 통해 1200여 개 상품을 최대 86%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최대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럭키 쿠폰도 매일 지급했다. 패션·홈·뷰티 브랜드의 대표 상품으로 구성한 럭키박스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29CM 관계자는 "이구위크는 평소 할인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브랜드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브랜드에는 고객 접점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감도 높은 브랜드를 부담 없이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이번에도 한층 강화한 혜택과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고객이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발견하는 특별한 쇼핑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