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시공사를 둘러싼 홍보전이 본격화한다.
삼성물산 및 포스코이앤씨는 각각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시공사를 둘러싼 홍보전이 본격화한다. 사진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 대상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 |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에 최고 높이 49층, 614세대 규모 단지를 짓는 프로젝트로 조합 예정 공사비는 4434억 원에 이른다.
삼성물산의 홍보관에서 조합원들은 ‘래미안 일루체라’ 단지 모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물산은 구체적 사업 제안 내용 설명과 1대1 상담 자리도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조달하는 것에 더해 이주비 담보인정비율(LTV)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제로(0) 등의 금융 조건을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홍보관을 통해 ‘더 반포 오티에르’의 설계와 사업 계획, 미래 주거 가치를 소개한다.
조합원들은 단지 모형과 함께 한강 조망 전문 업체 ‘텐 일레븐(TEN ELEVEN)’이 구현한 조망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세대 거실에서 바라볼 한강 전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포스코이앤씨는 홍보관에서 분담금 구조와 금융 조건 등을 안내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삼성물산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원능프라자 4층에 포스코이앤씨의 홍보관은 같은 건물 5층에 마련됐다. 조경래 기자